전월세 전환 계산기
전세를 월세로, 월세를 전세로 바꿔 계산합니다.
전월세 전환율이란?
계산식
- 전세 → 월세 —
(전세금 − 월세 보증금) × 전환율 ÷ 12 - 월세 → 전세 —
보증금 + (월세 × 12 ÷ 전환율)
전세금 전부를 월세로 돌리는 것이 아니라, 보증금으로 남겨 둘 금액을 뺀 나머지만 월세로 환산한다는 점이 핵심입니다. 3억 전세를 보증금 5천만원짜리 월세로 바꾼다면, 전환 대상은 2억 5천만원입니다.
법정 전환율 상한
주택임대차보호법은 전환율 상한을 한국은행 기준금리 + 2%로 정하고 있습니다. 기준금리가 2.5%라면 상한은 4.5%입니다. 입력란 아래의 버튼을 누르면 이 값이 자동으로 채워집니다.
다만 이 상한은 기존 계약의 전세를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되는 기준입니다. 새로 맺는 계약에는 강제력이 없어서, 시장에서 실제로 통용되는 전환율은 이보다 높은 경우가 많습니다.
어느 쪽이 유리한지 판단하려면
전환율을 내가 그 돈을 다른 곳에 넣었을 때의 수익률과 비교해 보세요. 전환율이 예금 금리보다 높다면 전세로 목돈을 묶어 두는 편이, 낮다면 월세로 돌리고 목돈을 굴리는 편이 유리할 수 있습니다. 전세대출 이자율과 비교하는 것도 좋은 기준입니다.